흔들린 사진들 Posted on 2004년 11월 30일2011년 3월 23일 by selfhood 달을 좀 찍어볼까 했는데, 여러가지 제약(노출 부족 /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으로 흔들리고 말았다. 회사 맞은 편에 점등된 전구들, 추워진 날씨, 사라진 가을, 그렇게 12월은 오고 있다.
손 가는 대로 누가 뭐래도 완연한 가을이다. selfhood 2007년 9월 30일 0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해바라기가 피어있었다. 한때 집 화단에 해바라기가 있어서 해바라기씨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어금니로 톡 깨뜨려서 먹던 고소한 그 맛을 잊을 수 […]
손 가는 대로 침낭 속에서 꾼 꿈 selfhood 2014년 1월 18일 0 꿈에 누나가 떠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공항으로 간다고. 출국하기 전에 빨리 가야 한다는 소리가 들렸다. 장소는 놀이공원이었고, 세명의 고양이가 우리 아이들과 함께 걸어오고 있었다. (‘세명’이라고 표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