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 oth..

이 책은 ‘모리스 샌닥(Maurice Sendak)’이 쓴 동화책이라고 한다.
(아직 안 읽어보았기에 이런 표현을 쓴다.)
모리스 샌닥은 약간 괴기스러운 동화를 쓰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진 동화작가이다.
무엇보다 내 눈길을 끌었던 것은, 첨부한 파일에서 보듯이 이 책의 표지
그림이었다. 마치 미노타우르스 같은 귀여운(?) 괴물이 턱을 받치고 뭔가를
생각하는 그림인데, 벽에 걸어놓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그림이다.
오늘 아침 아동용 그림책 팜플렛 가운데 이 책 표지 그림을 발견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미국의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에게 매년 수상하는 상인
Caldecott Award를 1964년에 수상한 책이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면 이
그림책의 표지가 낯설지 않은 것을 보면, 이 그림책을 나의 성장과정의 어느
한 시점에 본 것 같기도 한데 그 때가 언제인지 생각이 안난다.
호연이가 태어난 뒤로 아동용 책에 관심을 갖게 된 나의 모습이 때때로
신기하게 여겨진다. 사랑하면 새로운 세상이 보이게 되나보다.

– 늘 즐거운 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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