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맥 깨우기

이번주 수요일부터 잠자던 맥을 깨워서 스캐너를 연결하고, 인터넷을 연결하여 프로그램을 깔아서 써보았다.

(OTTool)을 이용해 Ping Test를 해본 뒤, (CarbonLib)를 1.6으로 업데이트하고, Mac OS X와 비슷한 효과를 내기 위해 (A-Dock)런처를 깔았다. (OpColourLight)를 사용해 아이콘글자를 투명하게 만들어 보았다.

(IE)대신 (iCab)를 깔아서 인터넷 서핑을 하는데, 문제는 속도였다. IBM에 비해 한 페이지를 읽는데 걸리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렸다. FTP를 하기 위해 (fetch)를 깔았고,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위해 (HotLine)과 (Mactella), 그리고 (iSwipe)도 사용해 보았다.

(Windows Media Player)를 깔고 동영상을 실행하려 했는데, 포맷이 안맞는다는 둥 헛소리를 해서 그만 두었다. (QuickTime)은 조금씩 끊기는 현상이 일어났다.

(QuickTime)을 깐 뒤 MP3를 실행해보니 소리가 텅텅 튀면서 딜레이되는 것 같아서 (SoundApp)를 깔고 다시 한번 플래이해보니 제대로 깨끗하게 재생이 되었다.

중독성이 강한 고전 게임이라는 (Bubble Trouble)을 깔아서 해보았는데, 옛날 오락실의 팽고와 비슷한 게임이었다. 역시 맥에서는 효과음이 IBM에 비해 뛰어났다. 뭐랄까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고나 할까 하옇든 그런 느낌이었다. 이 외에도 (Snood)랄지 (NS-Tower), (Factory!)같은 게임을 깔았다.

Palm과 Hotsync를 하기 위해서 (Palm Desktop)을 깔고, 간단한 일기를 쓰기위해 (Simple Diary)를 깔아서 써보았다. 처음에 저장한 뒤 다시 열어보니 한글이 깨져서 나왔는데, 프리퍼런스의 글꼴을 한강체로 바꾸자 제대로 나왔다.

C프로그램 IDE인 Leonardo를 깔기도 했다. 이제 괜찮은 아웃라이너를 구해서 깔고, 사무용 프로그램들과 개발용 프로그램들을 깔고 나면 왠만큼 쓸 수 있는 컴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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