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eBay에서 시험삼아 비딩을 하나 했는데, 덜컥 걸려버렸다.
Rollei 35 SE, 낙찰가 EUR 108.6
이거 안산다고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해서 그냥 주문을 했다.
독일에서 공수되어 올 터인데, 배송진행상황이 어떤지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답장이 없다. 흠흠. (하긴 지금 거긴 밤시간이잖아! ㅜ.ㅜ;)
DHL로 보낸다는데, 배송료가 EUR 40이나 되지 모야.
이거 관세까지 물게되면 여기서 사는 것보다 비싸지는데…. 쩝쩝.
한가지 위안이라면 뭐 전시용 탱크 속에 들어 있었던 물건이기에 흠집이 없으리라는 점.
(사실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일 뿐이지만…흠냐냐.)
하여간 어서 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