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3일, 추석에 고속버스를 타고 오다 창밖으로 달리는 강아지 구름이 보여서 한번 찍어봤다.

9월 24일, 회사 근처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걸려있는 휘장들, 차분하고 잔잔하다.

9월 24일, 서울역사박물관 건물 뒤편의 중정, 건물사이에 있는 이런 고즈넉한 공간이 좋다.

9월 25일, 망가졌던 자전거 타이어 튜브를 거의 한달만에 갈아끼웠다.

9월 25일, 집 어항의 질산염 농도는 100mg/l를 향해 가고 있다. 해답은 환수뿐.

9월 29일, 대우건설 직원들이 찍은 파푸아 뉴기니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10월 2일, 산본도서관 대기실에 어항이 있길래 한번 찍어보았다. 레드 고정구피들의 몸짓이 예쁘다.